**This exhibition, titled 'My First Drawing', is to remember the first time people started drawing with a pen in January this year.**

**Not because it's perfect, but by showing the process of being completed, I want to convey the huge wall of 'drawing' to those who have never heard of a pen.**

**"You can do it!" Take the challenge in my first drawing display!**

[새벽그음] 나의 첫 드로잉 My first drawing 

⚜'한글자' 손글씨 전시회 안내
👉2024년 1월 19일(금) 오후 5시 OPEN!

2024년 갑진년, 새해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나요?
새벽그음에서는 새해 나의 다짐을 '한 글자'로 표현하고, 그동안 살아온 나의 단상을 '한 글자'로 써보는 '한글자' 전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

✨누구에게나 '이야기'가 있습니다.
여러분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.
질문하고 소통하여 얻어낸 나의 '한 글자'를 꺼내주세요.
이 전시는 '우리의 한 글자로 시작하지만 당신의 한 글자로 끝이 납니다.'

✍글씨로 이야기하는 공간, 새벽그음에서
한 글자 한 글자가 서로 기대어 살아가듯
우리의 삶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.🤗

새벽그음 '한글자' 전시회

🍀정호승詩 ×새벽그음 글벗展 
한국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의 시와 새벽그음 손글씨 작가들의 글씨가 만났습니다. 
창비출판사의 정호승 등단 50주년 신작 '슬픔이 택배로 왔다'와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'외로우니까 사람이다' 두 시집의 시구들을 따뜻하고 정성가득한 손글씨로 펼쳐보이며, 많은 분들에게 시의 물결을 흘려 보내고자 합니다. 작품을 보시면서 작가가 들려주는 시낭독도 함께 들어보세요! 🤗

Poetry by Jeong Ho-seung, a representative Korean poet, and calligraphy by handwritten writers met. I would like to spread the poems of poetry in warm and sincere calligraphy and send the waves of poetry to many people.

정호승詩×새벽그음 글벗展_2관

정호승詩×새벽그음 글벗展_1관

새벽그음

3.엄마의꿈관

2.엄마해석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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