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이셜 갤러리 '아트센터 해아(해가 밝아오는 아침)' 개관 기념전 <런던 영화촬영지의 흔적 in 메타버스> 디지털크리에이터 케일리가 런던 1년 살기를 하며 런던 1년 살기를 하며 영화의 흔적을 따라 한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메타버스 전시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함께 추억속으로, 앞으로 하실 분들은 영화속 장면을 상상하시면서 함께 떠나보실까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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